건강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토제이드’ 오픈

▲ 차도 마시고 다양한 옥화도 감상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카페아토제이드 전경

천연옥을 가공한 다양한 상품을 만드는 옥화(玉花) 브랜드 ‘아토제이드’가 고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힐링공간 카페 아토제이드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오픈했다.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다양한 옥제품을 감상하고 편안하게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개념 카페다.

‘아토제이드’는 옥가공 장인의 50년 기술의 혼과 손길로 탄생한 다양한 옥화 제품  등을 판매하는 국내 유일의 옥 전문 브랜드다.

옥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은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아토제이드’의 옥화는 승진, 취임, 생일, 출산, 창립기념일, 결혼식, 전시회와 같은 기념일은 물론 병문안 등에도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소중한 선물로 평판이 높다.

▲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신제품 캔들제이드

‘왕의 보물’이라 여기던 옥(玉)은 가까이 두면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아토제이드는 옥의 품격을 높이는 예술적 가치까지 담은 상품이다.

아토제이드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객과 눈높이를 맞춘 옥화와 함께 하는 복합문화공간 ‘카페 아토제이드’를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페 아토제이드’에는 단체모임 좌석도 별도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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