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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파고드는 동(冬)장군, 이제 무섭지 않다!겨울 추위 걱정 덜기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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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1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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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뚝 떨어지고 매섭게 부는 찬바람으로 인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최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오는 12월과 1월,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면서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사람들은 적은 난방비로 집안 온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에는 보일러 대신 연탄불로 아랫목에서 따뜻한 겨울을 났지만 이제는 다양한 난방용품으로 큰 수고 없이 언제 어디서든 따뜻한 아랫목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온수매트, 난방텐트 등, 새로운 난방용품과 우리 농산물로 만든 맛있는 간식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  올 겨울 날씨는?

지난 11월부터 매서운 추위가 지속되면서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핫팩과 같은 겨울철 용품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겨울의 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처럼 찬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때에 따라 기온이 큰 폭으로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달 23일 기상청이 발표한‘3개월 기상전망’에서는 다가올 한 겨울의 날씨를 월별로 확인했을 때 12월의 평균기온은 평년(1.5도)과 비슷했으며, 내년 1월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월 평균기온 또한 평년(-1.0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보인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경향을 보이겠지만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클 전망이다. 

추위 이기는 이색 생활용품은?

최근 각종 인터넷 쇼핑몰 겨울철 인기검색어를 살펴보면 1위가 난방텐트, 2위가 롱패딩, 3위가 온수매트 등이다. 이처럼 요즘 뜨는 겨울철 난방용품이 다양해졌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현명한 월동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난방용품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난방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난방텐트’
난방텐트는 실내에서 보온을 위해 침대나 바닥에 설치하는 텐트로 외풍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 겨울철 난방비 절감의 일등공신으로 손꼽힌다. 아울러, 젊은 층들의 인테리어 상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난방텐트를 구입해 1년 여 동안 사용하고 있는 경기도 수원의 한 20대 여성은“난방텐트덕분에 보일러 없이도 따뜻하게 잠을 청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이처럼 난방텐트는 텐트 안 온도가 바깥보다 4도가량 높아 가스비를 3분의 1가량 줄일 수 있다. 텐트의 크기 또한 1인용부터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3~4인용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하지만 난방텐트가 따뜻하다고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탁해진 공기 탓에 실내가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수시로 내부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것이 좋다.

찬바람아 물러가라 ‘문풍지’
실내 온도를 따뜻하게 유지하려면 들어오는 바람을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문풍지’가 알뜰 난방용품으로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문풍지는 외부의 차가운 공기는 막고, 내부 온기는 보호해 난방비를 절약해 실내 온도를 최대 3도까지 높여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구입도 도내 마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도 1만 원 안팎으로 저렴하다.
쉽게 붙이고 떼어낼 수 있어 끈적이는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으며, 붙이는 방법 또한 간단하다. 일단 접착면을 물티슈나 물수건으로 깨끗하게 닦아낸 후 건조시키거나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 물기를 제거한다. 이후 부착하려는 곳의 길이를 맞춰 재단하면 문풍지 붙이는 방법은 끝이다. 검은색 문풍지가 인테리어를 방해해 설치를 꺼려하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요즘에는 투명형과 에어캡형 등 다양한 재질의 문풍지가 판매되고 있으므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추운 겨울 ‘단열 에어캡’으로 월동준비
문풍지와 더불어 겨울철 난방용품 중 하나인 단열 에어캡은 이미 실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난방용품 중 하나다. 단열 에어캡을 창문에 붙일 경우 외부 기온이 영하 15도일 때 실내 온도가 2.5도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열 에어캡의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통유리로 된 거실과 베란다 창문에 단열 에어캡을 붙이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단열 에어캡을 창문에 붙이면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로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뿌리는 단열 에어캡이 나왔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나 꽃 그림이 그려진 단열 에어캡도 새롭게 출시됐다. 특히, 뿌리는 단열 에어캡은 창문 크기에 맞게 단열 에어캡을 잘라 붙일 필요 없이 뿌리기만 하면 돼 편리하다. 또 창문 외관의 변화가 없어 시야도 가리지 않아 젊은 층에서 구매율이 높다. 

 

난방용품 뭐가 더 좋을까? 소비전력 낮춘 상품 인기

전기 스토브 VS 온수 장판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서 온수매트와 전기스토브 등 월동 준비를 위한 제품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 중 전자파 걱정이 없어 인기리에 판매중인 온수매트와 폭발 사고 걱정 없는 전기스토브를 추천한다.

   
▲ 최근 전기매트만큼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온수매트를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가 판매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따뜻하고 안전한 ‘온수매트’
추운 겨울철 전기매트대신 온수매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존에는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전기매트 사용률이 훨씬 더 높았지만 전기매트로 인한 화재와 전자파 문제가 발생하면서 최근 들어 온수매트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온수매트는 전기매트와 달리 매트에 연결돼 있는 보일러가 물을 따뜻하게 데워 열기를 낸다. 전기매트와 달리 전자파와 화상의 위험은 덜하지만 온수매트 또한 발열제품이기 때문에 보일러에 물을 꽉 채워 넣으면 위험하다. 아울러, 물을 보충할 경우 내부의 물이 충분히 식은 후에 보충해야 한다. 식히지 않고 보충할 경우 뜨거운 물방울이 튀어 화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에 나오는 온수매트는 초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돼 일반 침구와 같이 가볍고, 접어서 보관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 또한 가벼운 무게 덕에 손쉬운 이동이 가능해 노인과 어린이도 다루기 쉽다. 

   
▲ 전기스토브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서재와 거실에서 사용할 전기스토브를 찾고 있다.

‘전기스토브’ 지금 같은 날씨에 제격
잠들 기 전과 사무실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기스토브도 방한용품으로 인기다. 전기스토브는 저렴한 가격에 높은 열효율을 전달한다. 특히 최근 전기스토브와 관련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면서 대부분의 전기스토브에는 일정 온도 이상 상승 시 히터의 전원을 차단해 화재를 예방해주는‘과열 안전장치’가 장착됐다.
요즘 젊은 층의 인기를 끄는 전기스토브는 작은 사이즈로, 사무실이나 공부방에서 책상 아래 놓고 사용하기 좋은 것이 구매율이 높다. 전도안전 장치가 있어 사고 가능성이 낮고, 유지비가 저렴해 겨울철 강추위를 효과적으로 막는 데 적격이기 때문이다. 
전기스토브는 사용이 간편하고 실내공기 오염이 적어 가정용으로 많이 쓰는 제품이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면 발열량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때문에 난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발열부 뒷면 반사판을 깨끗하게 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우리 몸의 온도를 높여라~

추위를 이기는 따뜻한 차(茶) 한잔
제철 농산물 생강&유자로 만들어요

   
 

성질이 따뜻한 생강

생강은 김장 양념에 꼭 들어가고 돼지고기 요리 등 음식 잡냄새를 잡기 위해 주로 사용되지만 겨울철 차로 따뜻하게 마시면 몸의 온도를 높여주고 면역력을 길러준다. 동의보감에서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양기를 잘 돌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생강의 소화를 돕는 성분은 배가 더부룩하거나 아플 때 먹으면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몸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겨울철에 생강을 자주 먹으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 지방 억제에도 효과가 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체중 감량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한,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애고 혈액 응고를 억제해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면 심근경색이나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좋은 생강 고르기

생강을 고를 때 생강 고유의 색이 다소 짙고 잘 벗겨지는 것을 고르면 된다. 육질이 단단하고 황토색을 띄며 한 덩어리에 여러 알이 붙어 있는 것이 좋다. 
중국산 생강과의 구별법은 국내산은 색이 진하며 울퉁불퉁하고 거칠고 세척 생강이 아닌 것은 겉에 흙이 묻어 있는 경우가 많고 한 덩어리에 작은 알이 많이 붙어 있다. 반면에 중국산은 색이 연하며 평평하고 매끈하며 알이 굵게 한 덩어리로 형성돼 있다.

천기누설의 생강차 만들기

보통 생강차는 주전자에 손질한 생강을 넣고 물을 끓여 물의 양이 2/3로 양이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꿀을 타서 먹는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인 천기누설에서는 생강차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생강의 마디를 잘 문질러 생강 사이 이물질을 제거하고 칫솔로 꼼꼼히 닦아준다. 생강을 마디대로 잘라 양파 망에 넣은 후 물에 헹궈가며 문지르면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다. 
껍질 깐 생강을 최대한 얇게 썰어 프라이팬에 놓고 약한 불로 15분 정도 가열해 말린 후 채반에 널어놓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1~2일 정도 바짝 말리는 방법이다. 
말린 생강을 물 500ml에 4g 정도 넣고 10분간 우려내면 된다. 또는 말린 생강을 분쇄기에 갈아서 가루로 타 먹어도 좋다. 
생강은 가열하면 몸 속 온도를 올려주는 성분이 무려 5배나 돼 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마음까지 향긋해지는 유자

유자향은 사람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한다.  
유자에는 구연산과 레몬의 3배에 달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다. 평소에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와 같은 전염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유자는 피로의 주범인 젖산의 누적을 방지해 피로회복을 도우며 피부 콜라겐 합성을 유도해 미용에도 좋다. 또한, 유자의 리모넨 성분은 몸의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기침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유자는 사과, 바나나 보다 10배 이상 많은 칼슘이 함유돼 있어 성장기 아이들과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다. 

좋은 유자 고르기

유자 농사를 직접 하고 있는 한 농부는 유자는 잘 익은 것을 골라야 유자 특유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알려준다. 
유자는 11월로 접어들면서 특유의 유자향이 나기 시작하고 11월 하순경에 이르면 푸른기는 완전히 가시고 샛노랗게 물드는 요즘이 딱 제철이다. 이때 유자는 외피가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난다. 12월로 접어들면서 서리가 내리고 유자색이 더 짙어지면 유자향도 가장 짙고 맛도 제일 좋은 상태가 된다. 
유자차로 만들기 제일 좋은 유자는 겉은 약간 쭈글쭈글하고 손으로 만져보면 탱글탱글한 상태에서 약간 말랑해지기 시작하는 상태가 좋다. 유자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는 서리가 내리는 시기로 밤에는 약간 얼었다가 낮에는 녹으면서 유자의 외피와 과육이 살짝 분리될 때다. 이렇게 얼고 녹는 과정을 겪으면 유자는 최고로 맛있는 상태가 된다. 
즉 단단한 상태의 유자는 맛이 덜 들었을 수가 있다. 유자향도 즐기고 건더기를 먹기에도 좋은 잘 익은 유자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향이 좋은 유자차 만들기 

유자차 만들기의 재료는 간단하다. 유자와 설탕을 같은 양으로 준비하면 된다. 이때 유자는 껍질째 먹어야 하기에 이왕이면 유기농 유자를 구입하는 게 좋다. ▶구입한 유자는 굵은 소금으로 껍질을 문질러 주면서 세척해 각종 오염물을 제거한다. ▶유자 꼭지를 떼어내고 4등분 한 후 껍질과 과육을 분리, 씨를 제거한다. 유자씨를 분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쓴맛이 날수 있다. ▶껍질은 최대한 얇게 채 썰고 씨를 뺀 과육은 듬성듬성 썬다. ▶채썰어 놓은 유자와 동량 무게의 설탕을 섞어서 버무려 통에 담고 설탕을 그 위에 얹어준다. 
유자는 과육이 있어 매실청보다 설탕이 빨리 녹는다. 설탕이 녹은 후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다.
(도움말 차 교육강사 최아기)

 

긴긴 겨울밤을 맛있게~ 오감만족 우리 농산물 간식

겨울이면 오후 5시만 돼도 금세 어둑어둑해진다. 낮은 짧고 밤은 길어 낮 동안 햇볕에 충전된 집의 온기도 곧 난방이나 사람의 온기로 채워진다. 잠들기 전 허전한 속을 달래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식을 먹으며 기운도 차리고 뱃속을 따뜻하게 해보자. 

   
 

과자․숭늉으로 즐기는 ‘공주 알밤 누룽지’
과자처럼 몇 개만 집어 먹어도 갓 지은 밤밥을 눌러 만든 누룽지라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15년 간 충남 공주시 계룡농산에서 깐밤을 손질해온 최영란 대표는 밤의 맛을 결정짓는 저장법을 꿰고 있어 밤이면 전문가 못지않은데, 그 솜씨를 누룽지에 담아냈다. 누룽지 사이사이 큼직한 밤이 박혀있어 씹는 맛이 좋고 현미를 더해 영양가도 높였다. 
최영란씨는 해외로 여행간 고객이 여행지에서 친구들과 누룽지를 나눠먹고 누룽지 맛에 반한 친구들에게 재구매 전화가 왔다는 일화를 들려주기도 했다. 
최씨는 공주 알밤 누룽지를 식사대용으로 먹는 방법도 알려줬다. 머그컵에 조각낸 누룽지를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전자렌지에 돌리면 밤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알밤숭늉으로 아침식사를 대신할 수 있어 현대인에게도 인기만점이라고 소개했다.

   
 

붓지 않아 걱정 없는 ‘보리라면’
매콤하면서 뜨거운 국물은 온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간단하게 끓일 수 있는 라면은 자극적인 맛에 얼굴도 부어 야식으로 먹고 싶어도 참는 경우가 허다했다.  

당뇨특화도시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하고 미지푸드에서 생산 중인 보리라면은 약 500칼로리인 일반라면에 비해 열량이 229칼로리로 반밖에 안 되는데, 면발에 명월초와 보리분말를 넣고 반죽했기 때문이다. 올해 개발된 칼칼한 맛의 보리라면은 지역축제가 개최될 때마다 충주시민들에게 선보여 체계적인 맛 평가를 통해 완성도 높은 라면을 구현했다. 특히 당뇨가 있는 소비자도 열량이 낮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쌀가루로 만들어 든든한 ‘사과빵’ 
충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올해 중원농업협동조합과 농업회사법인 ㈜페트라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과를 이용한 제품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사과알갱이와 쌀가루로 촉촉한 식감의 사과빵을 개발했다. 상큼한 맛의 사과빵은 한입에 먹기 좋고 사과를 썰어 넣어 씹는 맛도 좋다. 사과가 주생산지인 충주시를 대표하는 빵으로 성장 중인 사과빵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맞춰 빨간 사과모양으로 변화를 꿰하며 보기도 좋고 영양도 높은 사과빵으로 소비자를 맞이하고 있다.

 

   
 

달지 않아 스님이 고객 ‘발아 밀 뻥튀기’
달착지근한 과자가 아닌 어르신 입맛에도 좋고 치아가 약해도 먹기 좋은 과자가 있다. 발아한 밀을 사용해 뻥튀기를 만들고 있는 충남 공주시 계룡농산 최영란 대표는 달지 않고 담백한 과자 뻥튀기를 개발했다.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뻥튀기는 단맛이 강하지만 최씨가 고안해낸 뻥튀기는 밀을 발아시켜 싹이 난 밀을 뻥튀기로 가공해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담백한 맛으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밀의 구수한 향을 맡을 수 있는 뻥튀기에 한번 맛을 본 마곡사 스님이 단골이 됐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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