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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농촌여성으로 농업 활로 모색”농업내조자에서 주도적 역할 펼치는 대전시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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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8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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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미자 회장

여성의 감수성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 다진다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회장 안미자)는 독립된 학습단체로 홀로서기한 지 2회 째를 맞았다. 
대전광역시연합회는 여성농업인의 역할향상과 농가소득증대에 관심을 갖고 농촌사회에 힘이 되고자 발돋움해 왔다. 

지난 60여 년의 세월동안 농촌여성들은 묵묵히 농촌의 안살림을 도맡으며 진정한 내조자로서 농업발전을 뒷받침했다. 

올해 회원들은 6차산업과 로컬푸드전문가양성과정, 농촌여성리더교육, 농업인 건강과 생활개선 과제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앞서가는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갖추고자 노력했다.  
또한, 양계농장의 살충제 논란과 축산농가의 집단사육으로 공장형 사육시설의 폐해 등 농촌의 위기상황에 회원들은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 

안미자 회장은 “농촌여성들이 자연친화적인 사육시설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감수성으로 주도적인 역할과 더불어 농업 활로를 모색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내조라는 이름으로 뒷방마님 역할을 해왔지만 이제 대전광역시연합회의 자긍심을 높여 당당한 안방마님으로 거듭나 큰 역할을 펼쳐보겠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또 “다양한 활동을 마련, 회원 간 결속력을 단단히 해 생활개선대전광역시회원들의 역량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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