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선보이는‘특허기술장터’를 14일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농진청이 주관하는‘2017 농업기술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쌀가루 떡 제조기술(건식 쌀가루) ▲바퀴폭 조절장치 트랙터, 고구마 정식기 ▲토양특성 계측센서, 다련 제초작업기, 다목적 농사로봇 ▲반려동물용 수제사료 등 총 41개의 다양한 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