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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 자연치아 보존이 선행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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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6: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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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약할 경우, 인공 치아인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나 치과 전문의들은 치아가 나빠졌다고 해서 무조건 임플란트를 식립할 것이 아니라 자연치아를 보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자연치를 살릴 수 있는 경우라면 가급적이면 개개인의 자연치아를 살리고, 임플란트를 최소한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가 꼭 필요한 경우는 충치나 기타 질환으로 인한 발치, 틀니나 브릿지 사용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을 때,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치아 손실 등이다.

일산 주엽역 뉴욕탑치과 노종욱 원장은 “임플란트를 하기 전에 다양한 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라며 “또한 임플란트를 하게 되더라도 1DAY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등 다양한 맞춤 치료 방법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1:1 맞춤형 임플란트는 잇몸의 특성에 맞춰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잇몸 모양을 형성하게 된다. 형태 자체도 원래 치아와 가까워 관리 측면에서도 편리하다.
 
임플란트를 심기 전에는 3D-CT촬영 장비를 통해 정밀하게 환자의 상태를 진단해야 한다. CT촬영 정밀 영상을 이용해 만든 구강스캔 데이터를 교차 분석, 최적의 식립 위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일산 노종욱 원장은 “한편 1DAY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란 1, 2차로 나눠져 있던 수술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모든 매식과정과 보철의 준비과정을 끝내는 치료방식을 말한다”라며 “이 방식은 한 번의 마취로 수술과 치아 제작까지 한 번에 가능해, 마취에 대한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시술을 원하더라도 먼저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법을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물론 모든 치아를 살릴 수는 없으나 치료가 가능한 치아는 반드시 살리는 것이 좋다. 아무리 정교하게 만들었다고 해도 임플란트는 어디까지나 인공 치아이며, 꼭 필요할 경우에만 시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치과치료비용을 줄이면서 임플란트를 최소화하고 자연치아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의 꾸준한 치아 관리와 치과 방문 및 검진이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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