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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4차 산업혁명 미래농업의 주역생활개선중앙聯, 역량강화 교육·119차 이사회 개최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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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8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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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는 지난 7~8일 회원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제119차 이사회를 열고 내년에 개최키로 한 창립 60주년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내년에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열어 비전 선포키로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회장 김인련)은 지난 7~8일 4차 산업혁명과 미래농업에 대응해 농촌사회의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중앙회 임원진과 도․특광역시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진청 4차산업혁명 대응단 권택윤 부단장의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대전환’이란 특강으로 시작됐다.

이어 농진청 정충섭 농촌자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생활개선회의 역할과 농촌자원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정 과장은 “시대 변화에 발맞춰 생활개선회의 사업도 리모델링할 필요가 있다”며 “농촌노인, 다문화, 귀농귀촌인과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 적극 동참해달고”고 말했다.

정 과장은 특히 “매개곤충으로 인한 전염병이 농촌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어 농촌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농진청과 질병관리본부, 생활개선회가 협약을 맺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장단은 8일 교육장소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로 옮겨 여성친화형 농업기계에 관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받고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교육 첫날인 7일 중앙회는 제119차 이사회를 열고 생활개선중앙연합회 창립 60주년을 맞는 2018년에 기념행사를 열기로 한 것과 관련해 주요 행사내용을 협의했다.

이 행사에서는 중앙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60년 발자취와 향후 60년의 청사진을 담은 미래 비전 선포와 심포지엄, 농촌여성 가공제품 전시,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앙회는 오는 9월 개최할 60주년 기념행사(장소 미정)를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전국의 회원과 도시소비자, 유관기관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하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김인련 회장은 “가뭄과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며 “가뭄으로 인해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지만 회원 서로가 보듬어주고 화합해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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