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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농사 성패 ‘육묘’가 좌우충남농업기술원, 자묘 유인 6월까지 종료 당부
신재호 기자  |  shinjaeho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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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2  11: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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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영수)은 고품질 딸기 생산의 밑거름이 되는 우량 딸기 자묘 유인은 5월 상순부터 시작해서 6월 하순까지 끝내줄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충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해 국내 전체 재배면적의 83%를 점유하고 있는 ‘설향’은 촉성재배 방식으로 재배되기 때문에 9월 중순에 정식하기 위해서는 비가림 포트육묘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촉성재배에서 우량 딸기 자묘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적어도 5월 중순까지는 모주 한 포기당 7개 정도의 런너를 발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논산딸기시험장 이인하 연구사는 “딸기 농사에서 육묘는 80%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며 “포트육묘에서 자묘 유인은 5월 상순부터 시작해서 6월 하순까지 완료하고, 병해충 예방과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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