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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2년…이젠 큰 걸음으로 발전”생활개선대전시聯, 1․2대 임원진 이취임식 열려
송재선 기자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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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8  10: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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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취임식에서 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회기를 전달하며 포옹을 하고 있는 배점순 회장(사진 왼쪽)과 안미자 회장(오른쪽)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 제1․2대 임원진 이․취임식이 지난 6일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대전시생활개선회 회원과 전직 회장, 지역 농업인단체장,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이날 이․취임식은 지난해 쌀국수․쌀떡국 판매 등 우리쌀 소비촉진에 앞장선 지역회에 대한 판매격려금 전달로 장내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시작됐다.

이어 이임하는 1대 임원들에 대한 꽃다발 전달과 지난 4년간 연합회장으로 수고한 배점순 회장에 대한 농업기술센터의 공로패, 신임 회장의 감사패가 차례로 주어졌다.

배점순 회장은 이임사에서 “생활개선회라는 좋은 인연을 만나 인생의 전환점이 돼 행복한 4년이 흘렀고 지금 이 자리에 섰다”면서 “생활개선연구회에서 한국생활개선대전광역시연합회로 독립하면서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배 회장은 또 “생산과 생활의 주인인 여성농업인으로, 농촌문화를 지키는 파수꾼으로, 농업․농촌 가치 확산의 주체로 더욱 전진하는 대전시연합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아쉬운 이임 인사를 했다.

   
▲ 안미자 신임회장

2대 회장인 안미자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전시생활개선회가 사단법인으로 홀로선 후 2대째를 맞았는데, 이는 회원들과 역대 선배 회장님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이제는 개인의 희생이 아닌 회원 모두의 참여와 관심이 대전시생활개선회 발전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회장은 이어 “1년에 한번 개최되는 생활개선회원 잔치를 내실 있고 자부심 가질 수 있도는 행사로 준비하고, 지역 농업관련 기관․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데 힘써 대전시생활개선회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새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대전시생활개선회가 홀로서는 데 큰 힘을 보탰던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홍종숙 소장도 격려사를 통해 “대전시생활개선회가 독립해 자조․자립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 단체보다 훌륭한 단체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생활개선회가 로컬푸드, 6차산업화에 적극 참여해 부농의 꿈을 실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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