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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행복한 설명절대구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근로자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 마련
이희동 기자  |  lhd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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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9  13: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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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결혼이주여성과 외국인근로자들이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의미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설명절 문화체험 행사와 봉사 활동을 마련했다.

설 명절 행사는 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복지관 및 외국인근로자지원 기관과 단체에서 주관하며,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훈훈하고 인정어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나라별 명절 문화체험을 실시하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주요 행사로는 한국전통음식 및 결혼이주여성 친정음식 만들기, 한국전통 복 주머니 만들기, 떡국썰기, 세배하기, 한국 전 만들기, 전통놀이 등을 체험한다.

그리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별로 저소득 다문화가정을 방문하여 함께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실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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