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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시장 통합 유통관리시스템 구축고품질 경락정보 생산과 관리업무 간소화 기대
신재호 기자  |  shinjaeho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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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4  11: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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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 도매시장관리사업소(대전노은, 대전오정, 부산엄궁)와 정보화진흥원, 농정원은 도매시장 통합유통관리시스템 구축과 경락가격 품질개선·개방 협력에 관한 MOU체결식을 가졌다.

도매시장 유통관리시스템 통합 구축을 통해 고품질의 농수산물 경락정보가 제공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 이하 농정원)과 대전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이하 대전노은),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이하 대전오정), 부산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이하 부산엄궁),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정보화진흥원)은 지난 11일 세종시 조치원 소재 농정원에서 도매시장 통합유통관리시스템 구축과 경락가격 품질개선·개방 협력에 관한 MOU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 공영도매시장이 시장 개설 당시 구축된 노후화된 개별 유통관리시스템으로 농수산물 경락업무를 처리하다 보니 도매시장간 기준정보(경매사, 중도매인, 출하자 등)와 관련 코드정보(품목, 규격, 등급, 산지) 미 연계로 공문발송 등 수작업 업무 증가와 정확한 농수산물 유통 통계 활용에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함이다.

이에 협악서에는 3개 도매시장의 소속 민간법인이 원천 경락정보 제공과 유통관리시스템 업무 분석을 지원, 고품질 경락정보 생산과 관리업무 간소화를 위한 통합유통관리시스템으로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통합유통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기존 공문 또는 수작업에 의존하던 행정처분조회, 시장사용수수료정산, 통계작성 등의 업무가 자동화돼 핵심업무인 도매시장관리와 거래물량 증가에 집중할 수 있고, 유통단계별 가격정보를 비교해 최적의 출하시장과 시기를 결정할 수 있어 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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