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봉평면생활개선회(회장 성미자)가 지난 7일 ‘제39회 평창노산문화제’와 ‘제34회 군민의 날 입장식’에 참여했다.

평창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이 행사에는 심재국 평창군수,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생활개선회원들은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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