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춘천시연합회(회장 이춘우)가 지난 1일 ‘제38회 소양강문화제’에서 난타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춘천 생활개선회에 속한 ‘라온 두드림’ 난타동아리 회원 12명은 4년 동안 갈고닦은 모듬북 실력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춘천=최학지 명예기자
dreamss93@naver.com
한국생활개선춘천시연합회(회장 이춘우)가 지난 1일 ‘제38회 소양강문화제’에서 난타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춘천 생활개선회에 속한 ‘라온 두드림’ 난타동아리 회원 12명은 4년 동안 갈고닦은 모듬북 실력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