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획연재
aT와의 행복한 만남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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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3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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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에서 수출까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 우리 농식품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합니다
● 안전한 먹거리로 풍요로운 미래를 약속하며
● 새로운 변화를 시작합니다

“aT, 반가워요~ ”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공기업으로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

   
▲ 나주혁신도시 안의 aT본사 전경’

■ aT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수출과 유통을 통해 미래 농식품산업을 주도하는 일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 농식품산업의 힘이다.
aT는 농업을 뜻하는 agro와 수출을 뜻하는 Trade가 합쳐진 약자다.
aT는 근대화의 물결로 인한 농업과 공업과의 격차 해소를 위해 1967년 ‘농어촌개발공사’로 첫 발족해 농수산업의 근대화를 선도했으며, 1978년엔 ‘농산물 가격안정사업단’을 설치, 농민과 소비자를 보호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1986년 ‘농수산물유통공사’로 확대 개편한 이후 도매시장육성, 유통교육과 정보 등 유통조성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수출진흥사업과 농수산식품 소비 촉진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농어민의 소득증진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기여해왔다.
1992년부터 무역사업단을 출범해 수출진흥사업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전담지원하며 농어업경쟁력 제고를 주도해오고 있다.

201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출범하며 더욱 글로벌하고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 농업의 성장 동력이 될 농수산식품산업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며 차별화·전문화된 사업구조와 기능으로 개편하는 데 주력해 왔다.
2014년 전라남도 나주 혁신도시로 본사를 이전, 한 단계 도약하는 aT로 성장했다. 특히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의 침체와 위화감을 해소하고, 지역과의 동반성장과 균형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방과의 현장경영 강화를 통해 주요사업의 성과를 높이는 기회로 삼아 도약하고 있다.

“aT를 믿으세요”

농어민과 소비자를 위해 노력한 48년,
새로운 도전을 또 다시 이어간다

■ aT의 목표와 비전은?
aT는 세계인의 식탁에 우리농산물을 올리기 위한 글로벌 농수산식품산업의 길을 활짝 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해외 네트워크의 규모와 기능을 확대해 글로벌 사업체계를 육성하며 글로벌 농수산식품산업 부국의 꿈을 실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더불어 aT는 우리 농수산식품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농어민의 조력자이자 힘이 되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수산식품 산업육성은 물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경영 확대로 고객 감동과 윤리 투명경영,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일류 공기업을 목표로 농수산식품 산업진흥, 국민의 안정적인 먹거리 확보,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하고 있다.

 

“aT, 농식품산업의 미래”

로고 의미…농식품산업의 싹 틔운다

   
 

aT의 로고 이미지는 농식품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싹이 움트는 느낌으로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커가는 농식품산업의 발전적이며 생산적 의미를 담았다.
함께 보이는 숟가락 형상은 대한민국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사의 역할을 상징한다.
T는 타워이미지를 상징화했다.

 

aT의 주요사업은 무엇?

█ 농식품 수출진흥

 해외시장 개척·수출기반조성·수출업체
 경쟁력 향상으로 한국 농식품의 위상 높여

농식품 수출 진흥사업은 말 그대로 우리의 농산물들이 해외로 수출될 수 있도록 시장을 개척하고 농어민들에게 자금을 지원해서 좋은 수출상품들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는 중화권 할랄 등 미래 유망시장 수출을 증대해 중국시장은 5%의 수출성장율을 달성했고 중국 최대 온라인 알리바바 입점으로 T-Mall 한국상품관을 개설하는 성과를 거뒀다.
무엇보다 시장 다변화를 위한 신규시장 발굴에 노력해 중국내륙과 아세안 등 유망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조직을 확충하며 수출유망상품 발굴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 식품산업 육성

식품외식산업의 기반을 확충하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

식품산업육성을 위해 aT는 산지 직거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식재료품평회, 바이어 발굴 확대, 바이어상담 등 직거래 산지페어 내실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지역 관광상품을 연계한 전통식품 6차산업화도 확대하고 있다. 지역관광과 연계한 ‘찾아가는 양조장 운영’사업, 코레일과 연계한 전통식품 체험관광코스를 10코스 운영하며 지역관광산업과 연계한 식품산업 육성을 하고 있다.
청년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인 ‘YAFF'을 통한 글로벌 농식품 미래인재도 양성하고 있다.

█ 농산물 유통개선

직거래 확대, ICT기반 유통선진화, 산지소비자 유통개선을
통해 농산물 유통비용 절감과 경쟁력 향상

로컬푸드직매장 신규 선정과 기존 직매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직거래 장터의 지속 확충과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유통경로의 우수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소비자 체험을 통한 직거래 참여 확대로 농산물 유통비용을 절감해 소비자 생산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고 있다.
ICT기반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를 운영해 성과를 내고 있다. Pos-Mall을 통한 산지 직공급 확대는 물론 농산물유통 핵심 주체인 산지조직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 농산물 수급안정

수매·수입비축, TRQ 관리, 국제 곡물정보 분석 등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물가안정에 기여

수급안정 사업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소비되는 정부 지정 농산물을 수입해 와서 비축해 두었다가 흉작이 들면 부족한 물량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aT는 선제적 수급관리를 위한 수급조절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는 국내산 농산물 수매와 시장격리의 탄력 운영으로 수급불안에 적기 대응해 지난해는 배추 무 양파 등 3품목 2만2천톤을 시장격리 시켜 가격안정을 도모했다.  TRQ 운영을 통한 수급안정을 위해 국내 수급상황을 감안한 수입과 방출 시기와 물량 조절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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