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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다누리배움터’ 개통대상별 맞춤형 교육 강화한 온라인교육·찾아가는 교육 실시
이명애 기자  |  love8798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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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8  08: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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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국민 누구나 쉽게 다문화 이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온라인지원시스템 ‘다누리배움터’ (www.danurischool.kr)를 4월18일부터 본격 개통한다.

‘다누리배움터’는 청소년·일반성인·청소년교육자·시설종사자·직장인 5개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온라인교육을 제공하며, 각종 기관·단체 등에서 자체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 파견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다문화 인식개선 관련 방송프로그램, 홍보동영상, 다양한 문화 소개 등 각종 다문화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다누리배움터에서는 국민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도 온라인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대상별 3차~8차 교육과정이 매 회차 20~30분 분량으로 진행된다. ‘교육이수증’이 발급된다.

기업·관공서·어린이집 등 기관·단체에서 자체 직원이나 지역주민·원생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실시하고자 할 경우 ‘찾아가는 교육’ 메뉴를 통해 전문강사 파견 신청도 할 수 있다.

시스템을 통해 전문강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음에 드는 강사를 선택해 신청하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해당 강사가 찾아가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다누리배움터는 또한 동영상, 교육자료 등 다문화 인식개선 관련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정보 유통의 허브(Hub)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윤강모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지원과장은 “지난 2015년 ‘국민 다문화수용성 조사’결과, 연령대나 직종, 다문화 교육·활동 경험, 접촉·교류 여부 등에 따라 다문화수용성이 차이를 보여,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서는 대상별 눈높이와 상황에 맞춘 다문화 이해교육과 홍보가 중요한 것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이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누리배움터’를 통해 다문화이해교육을 접하면서 다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의 깊이를 더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이번 다누리배움터 개통과 더불어, 외국인·이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지역에 거점교육기관을 선정하는 등 지역 단위 다문화이해교육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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