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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동물유전체 빅데이터 공개소‧돼지‧닭 등 5축종 융‧복합 연구 기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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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3.28  1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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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www.nias.go.kr)에서 정보공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생명공학분야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위해 축산 분야 동물유전체 빅데이터를 학계와 산업체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유전체 기술은 생명공학기술 발전과 함께 사회·경제적 수요가 증가하며 가장 주목받는 신성장동력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최근 빅데이터 활용 수요가 늘고 정부3.0에 따라 자료 공유로 다각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공개에 나서게 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0여 년간 국내 고유 재래가축의 유전체 해독, 한우 판별 기술, 생물신소재연구 등 기초부터 실용화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대량의 동물유전체 자료를 생산하며 축산 분야 유전체연구를 주도해왔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는 소와 돼지, 닭, 개, 염소 5축종의 차세대염기서열(NGS)과 단일염기서열변이칩(SNP chip)정보, 관련 기초자료들로, 학계와 산업 현장에서 가축의 유전적 품종 특성을 비교‧분석하거나 가축 경제 형질 관련 유전자 발굴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국내 고유 유전자원으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재래돼지와 제주흑돼지, 토종닭 5계통 등이 포함돼 있어 재래가축 관련 연구를 원하는 학계와 산업 현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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