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축산
농협, "환경인증농가 생산성적 일반농가보다 월등"일반 소에 비해 경락가격 14.9~15.9% 높고 1등급 이상 출현율도 최고 19.8%p 높아
농촌여성신문  |  webmaster@rwn.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3.21  11:32:2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농협중앙회 축산자원국(국장 박인희)은 최근 지난 한해 동안 농협 축산경제가 운영하는 축산물 공판장(부천, 음성, 고령 등)에서 상장된 경매 소를 대상으로 일반 농장과 친환경(HACCP포함) 인증농장간 평균 경락가격 및 등급 출현율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고령축산물공판장의 경우 친환경(HACCP포함) 인증을 받은 농장의 소가 일반농장 소보다 경락가격이 15.9% 높아 가장 큰 차이를 보였고 음성 15.5%, 부천 14.9%로 역시 인증농가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증농가에서 음용수, 급이사료 등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와 철저한 사양관리 기록 등으로 1등급 출현율이 일반 개체대비 높게 나타나며, 최근 안전·위생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체급식 재료로 인증축산물의 수요와 경락가 역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농협 축산자원국은 이러한 친환경 축산 농가의 생산 성적을 감안하여 무료 현장교육, 인증관련 자금지원 등 친환경 인증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친환경축산물 생산농가들의 철저한 생산관리 체계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표준경영기록부를 제작·보급한데 이어 친환경 축산 인증 농가에 대해서는 일선축협을 통해 시료 검사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박인희 농협중앙회 축산자원국장은 “올해에는 표준경영기록부 제작, 시료검사비 지원은 물론 친환경축산물 지도 및 지원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친환경축산물의 생산·유통 차별화를 위한 생산자 현판지원, 지역별 인증 컨설턴트 육성을 통한 인증농가 교육 등 지도·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43-23 길전빌딩4층(서둔동 9-36)  |  대표전화 : 031-294-6166~8  |  팩스 : 031-293-61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유미
농촌여성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13 농촌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w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