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손씻기·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내원 당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인플루엔자 환자 비율이 4주째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난 17일 밝혔다.  
따라서,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는 4월까지는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에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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