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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불긋한 얼굴’, 수분관리 중요!호르몬 불균형으로 피부 건조증 심화
최주연 기자  |  xwritex@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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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20  11: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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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홍조 환자는 뜨겁고 매운 음식을 피하고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가을이 깊어짐에 따라 피부 건조증도 깊어지는 계절이다.

특히 폐경기를 겪고 있는 여성에게 이 계절은 메마른 나무줄기와 붉은 나뭇잎과 같이 건조하고 울긋불긋한 피부로 울상을 짓게 되는 시기다.

폐경기 이후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호르몬 불균형이 일어나고 피부 건조증이 나타난다. 이에 따라 주름은 깊어지고 피부 탄력도 떨어진다. 게다가 이 호르몬 불균형은 피부 속 모세혈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혈관을 불규칙하게 확장시켜 안면홍조를 나타나게 한다. 폐경기 여성 2/3가 ‘불긋한’ 얼굴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하니, 이 피부질환은 ‘나만의’ 문제가 아닌 ‘공공의 적’이다. 심할 경우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실핏줄까지 드러난다. 방심은 금물이며 적절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50대 이상 여성은 이러한 피부 건조증에 대비한 수분 관리가 필수적이다. 안면홍조 환자의 경우, 뜨겁고 매운 음식은 피하고 반신욕이나 사우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피부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도 효과적이다.

위에서 소개한 일상생활 피부상식을 지키고 수분관리에 힘쓰자. 건조한 가을 그리고 겨울도 내 피부는 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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