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회장 최혜진)는 9월18일부터 10월11일까지 열리고 있는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기간에 관람객들의 1차 관문인 주차장에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간식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운영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연말연시 불우이웃 돕기 등 의미 있는 일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임현옥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사진 맨 왼쪽)과 음정희 생활개선충북도연합회장(사진 맨 오른쪽)은 개막행사가 열린 지난 18일 괴산군연합회가 운영하는 간식매장을 들러 회원들을 격려했다.
송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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