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과 광주 북구 소재 전통시장 내 가금 판매소(2곳)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번 AI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지난 16일 상시예찰 차원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1일 오후 최종 고병원성으로 확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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