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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까칠’ 피부 ‘촉촉’ 피부 만들기하루 2L 이상의 물 섭취…노폐물 배출 도와 맑은 피부 만들어
최주연 기자  |  xwritex@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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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7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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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하고 서늘한 가을은 피부를 잔뜩 메마르게 하므로 피부를 위한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

높고 구름 없는 공활한 하늘이 문득 보임에 여름의 끝도 다 온 것 같다. 떼를 지어 날아다니는 잠자리와 하루하루 달라지는 바람의 온도도 벌써 입추가 지났음을 몸으로 알 수 있게 한다.

피부도 계절을 탄다는 말을 들어보았는가. 여름햇볕이 갖가지 피부병을 유발시킨다면 가을은 내 피부를 잔뜩 메마르게 해 늙게 한다. 그러므로 건조한 가을을 나기 위해 피부는 뭔가 특별한 준비를 해야 한다.

▲ 각질관리

건조한 날씨는 피부가 먼저 안다. 서늘하다 싶으면 피부 각질이 생성되기 때문. 건조하고 서늘한 가을에는 무엇보다 각질제거와 보습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각질제거는 피부에 상처만 입힌다.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 수 있는 ‘곡물가루 천연스크럽’을 소개한다.

먼저 율무, 오트밀, 쌀, 녹두가루 등을 준비해 체에 곱게 내린다. 체에 내린 곡물가루를 플레인요거트에 잘 버무리고 잘 섞여진 그것을 얼굴에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끝! 이때 T존(눈썹 위와 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발라주면 더 효과적이다.

▲ 수분섭취

물만 잘 마셔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물을 자주 마시면 노폐물배출이 잘 돼 피부에 좋고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하루에 2L 이상의 물을 섭취하되 조금씩 천천히 나눠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수분함량이 높고 비타민과 영양가가 높은 과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복숭아, 포도 등은 피부를 주관하는 폐의 기운을 다스리고 수분함량이 놓아 피부 건강에도 좋다. 토마토는 비타민A와 C가 함유돼 피지를 억제해준다.

▲ 반신욕

반신욕은 노폐물이 배출돼 윤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지친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활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데도 도움을 준다.

▲ 천연비누로 세안하기

내 피부타입에 맞는 천연비누를 사용하면 자극 없이 깨끗한 세안을 할 수 있다. 세안 후 마지막은 찬물로 헹궈주는 것을 잊지 말자.

말을 살찌우는 계절이라 할 만큼 여유롭고 풍족한 가을. 위에 소개한 방법들을 적용해 피부에 시간을 투자한다면 부족함 없이 기쁘고, 보다 건강한 가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촉촉한 동안 피부로 거듭날 당신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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