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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피부 가로막는 기미, 썩 물렀거라!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 사용해야
김소윤 기자  |  sigumc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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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3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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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토마토‧홍삼 등 피부에 이로운 식품 섭취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여름, 얼굴 위 피어나는 ‘기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 기미는 한 번 생기게 되면 치료가 어려워 평소 꾸준한 예방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눈 밑과 광대뼈 부위에 발생하는 기미는 햇빛을 받으면 생성되는 멜라노사이트 세포로 인해 피부 위로 색소침착 현상을 일으킨다. 따라서 기미 예방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여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적당량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땀을 흘리기 쉬운 여름철에는 2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피부에 직접 바르는 자외선차단제 관리만큼 기미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 것도 중요하다.

위장과 비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율무는 신체 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하면서 기미와 주근깨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율무는 밥을 지을 때 함께 넣어 먹거나 차로 섭취하기에 좋다.

리코펜이 풍부한 토마토는 피부합병증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 리코펜이 지닌 항산화기능으로 인해 피부 노화를 억제하며, 피부 내피 세포의 과산화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홍삼에는 자외선으로 인한 색소 침착을 줄여주는 ‘진세노사이드’와 ‘페놀’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미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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