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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속 피부를 지키는 과일들사과·레몬 피부노화방지, 딸기는 매끈 피부 만드는데 효과
최주연 기자  |  xwritex@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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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6  13: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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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은 기미를 예방하며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은 과일이다.

후덥지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햇살이 당신의 얼굴로 목덜미로 어깨로 내려앉는다. 햇살만 내려앉을까? 기미와 주근깨는 물론, 유해 자외선으로 인해 심각한 피부병이 발생할 수 있다.

최근 일본 매체 스킨케어대학은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과일을 소개했다. 통상적으로 과일이 피부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과일이 어떻게 피부를 보호한다는 말인가?

사과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각질이나 피부손상을 방지한다.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꿔주기 때문에 동안 피부를 만드는 데는 사과만한 게 없다고 스킨케어대학은 말한다.

레몬 역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으뜸인 과일이다. 기미를 예방하며 감귤류 중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하다.

매끈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딸기가 제격이다. 하루 3~4개만 먹어도 1일 비타민C 필요섭취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수박 껍질에는 이뇨 작용을 통해 부종을 가라앉히는 시트룰린이 풍부하다. 얼굴과 다리에 붓기를 빼기 위해서는 수박을 먹자.

피부에 탄력을 주는 데는 오렌지만한 것이 없다. 비타민 집합소인 오렌지는 비타민 B1, B2, 카로틴이 풍부하고 철, 칼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도 함유하고 있다.

그밖에 블러드 오렌지는 피부 노화 방지에 좋고, 자몽은 해독효과에, 망고는 피부 재생에, 파파야는 피부 노화뿐 아니라 기억력 증진과 피로회복, 빈혈 예방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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