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북구생활개선회는 지난 15~17일 울산시 북구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울산쇠부리축제에서 천연염색, 규방공예, 화전 부치기 등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소윤 기자
sigumchee@naver.com
울산광역시 북구생활개선회는 지난 15~17일 울산시 북구청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울산쇠부리축제에서 천연염색, 규방공예, 화전 부치기 등 체험행사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