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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환절기, 예민해진 두피·모발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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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3.20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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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지만 아직까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공기가 맴돈다. 습도가 낮고 날씨가 선선한  이맘때면 건조해진 피부와 푸석푸석한 머릿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건조한 날씨로 인해 손상정도가 더욱 심해진데다가 계절의 변하면서 신체 내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지면서 모발 성장이 느려지고 탈락하는 모발의 개수가 증가하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두피에서 탈락하는 모발은 하루 평균 100개 미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봄, 가을 환절기에 발생하는 과도한 호르몬의 작용으로 평소 탈락하던 머리카락의 개수가 1.5~2배 정도 늘어나게 된다.
건강하고 윤기 나는 머릿결을 만들려면 하루 1번은 머리를 감아 두피에 쌓인 각종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세포의 재생활동이 왕성한 밤 10시 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충분한 영양 섭취는 필수다. 모발 성장과 두피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분은 신체 활동에 사용하고 남은 영양소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고른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헤어팩을 해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마요네즈를 손바닥에 약간 덜어 그 손으로 머리카락을 매만져 마요네즈가 머리의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한다. 그 다음 머리를 빗고 30분쯤 타월을 머리에 두르고 있다가 샴푸로 머리를 감는다. 이와 같이 두 세 번만 하면 머릿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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