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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 생활개선회가 앞장섭니다"■ 우리 생활개선회는-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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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1  13: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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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로 만든 잡곡과자·발아현미과자·찹쌀과자 제조 판매
도시민과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진행

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회장 왕무연)는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 가공시설을 마련하고 쌀과자를 개발하는 한편,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한과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잡곡과자, 발아현미과자, 찹쌀과자 등 3종류의 쌀과자를 개발해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시식행사를 열며 홍보·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는 전량 회원들이 재배한 쌀로 가공하며, 우리 쌀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왕무연 회장의 말이다.

 

 

 

 

   
 

울산광역시연합회는 지난해부터 울산의 가장 큰 축제인 고래축제에서 부스를 얻어 쌀과자를 홍보·판매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관내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의 소중함과 아침밥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른 시간 아침을 거르고 나온 학생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빵과 떡을 나눠주는 ‘우리 쌀 소비촉진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는 농지가 점점 줄어들고 급속하게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로 현재 800여명의 회원 가운데 30%가 개발로 인해 농토를 잃은 도시민들입니다. 하지만 도시 소비자가 많기 때문에 우리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로컬푸드의 중요성을 알리고 쌀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구·남구·북구의 경우 회원가운데 도시민의 비율이 50%나 된다. 하지만 울산시연합회는 이 같은 현실을 기회로 삼아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도시민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하고 있는 쌀과자 판매는 물론 아침밥을 거르고 나온 학생들이 탄수화물과 섬유질,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한 쌀빵, 쌀떡을 먹으며 건강을 지키고, 어려운 농업·농촌에 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아침밥 먹기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도 새로운 아이디어로 생활개선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하며 내실 있는 생활개선울산광역시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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