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EBS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숲으로 가자’ 공동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과 ‘두다다쿵’ 캐릭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숲으로 가자’ 캠페인은 숲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를 통해 청소년 학교폭력, 인터넷 중독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국민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두다다’ 캐릭터를 활용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증 협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하게 된다.(사진 왼쪽부터 김용하 산림청 차장,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주인공 캐릭터 두다, 윤문상 EBS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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