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그동안 도가 연구, 개발한 화훼 신품종과 개인 소장 희귀난을 1~3일청주예술의전당 소전시실에서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미, 백합, 난, 매발톱꽃을 비롯해 세계 각국 희귀 자생난과 재배품종 등 340점이 전시됐으며, 도내의 난 재배농가에서 수년간 육성한 50여 품종의 난도 선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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