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는 곤충, 여름에는 버섯이 된다는 다소 생소하고 신기하기도 한 동충하초. 그 신비한 명칭만큼 불로장생, 강장강정의 명약으로 알려진 동충하초의 효과적인 이용법과 요리법, 그리고 동충하초로 병을 고친 다양한 체험사례를 수록했다.
조세연 지음, 중앙생활사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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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곤충, 여름에는 버섯이 된다는 다소 생소하고 신기하기도 한 동충하초. 그 신비한 명칭만큼 불로장생, 강장강정의 명약으로 알려진 동충하초의 효과적인 이용법과 요리법, 그리고 동충하초로 병을 고친 다양한 체험사례를 수록했다.
조세연 지음, 중앙생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