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중앙연합회 회장단과 시도,광역시회장단
농촌여성에게 ‘더 가까이, 더 깊게’ 다가가는 신문을…
저는 작년 발행인으로 취임하면서 ‘농촌여성신문 제2의 창간’을 대내외에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독자와 소통하는 신문, 힘 있는 신문, 할 말은 하는 신문, 농촌여성의 소망과 행복을 찾아주는 신문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렸었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촌문화 창달의 선구자로서 역량을 최대한 펼쳐 나갈 것임도 다짐했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1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에 목적했던 바를 다 이룰 수는 없는 일이지만 신문의 공익적 기능이나 역할 확대 면에서는 일정부분 발전적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생활개선회 9만여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기도 한 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공동캠페인을 펼쳐 착실히 그 초석을 다져가고 있는 것은 신문이라는 매체를 안고 있었기에 더욱 힘을 얻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국책은행인 한국은행과 생활개선회가 집안에서 잠자는 10원짜리 동전 모으기 운동을 전개한 것도 신문의 공익적 기여도를 한층 고양시킨 보람 있는 성과였습니다.
특히 생활개선중앙연합회 산하 도·광역시, 시군회장님들과 회원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독려에 힘입어 지난해에 비해 신문구독자가 한층 배가되고 있음은 생활개선회원 여러분이 주인 됨을 확인시켜준 성원 덕분임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성원이 곧 신문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멉니다. 이제는 우리 농업·농촌의 핵심주체로 떠오른 농촌여성의 권익을 올바로 대변하고, 그들에게 무한한 활력과 희망을 심어주는 신문, 그들에게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게 다가갈 수 있는 ‘명품신문’으로 거듭나기를 9만여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간절히 기원합니다.
7년이란 시간동안 전국 곳곳을 누비며 농업·농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고, 농촌여성을 대변하는 대표 전문지로 성장해온 농촌여성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농촌여성신문은 숨어 있던 농촌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농촌여성이 행복하게 잘 사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독자를 위한 신문이 되어주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신뢰받는 최고의 신문되길
농촌여성의 삶과 직결되어있으면서 전국 농촌여성의 알권리와 문화교류를 통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준 농촌여성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농촌여성신문 덕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더욱 농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농업·농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힘을 모아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농촌여성들의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농촌여성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을 주는 ‘농촌여성신문’
진심으로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성장하는 매체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현장을 누비며 농촌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해준 농촌여성신문 기자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농촌여성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농촌에 희망이 있고 꿈이 있다는 비전을 보여주셔서 많은 이들이 농촌에서 삶을 일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주십시요.
농촌여성신문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농업·농촌의 실정과 회원들의 활동을 현장에서 발 빠르게 알려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우리의 신문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같이 참여할 수 있으며, 더욱 아끼고 챙기며 함께 기뻐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좋은 정보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농촌여성신문이 앞으로도 농업, 농촌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고, 정책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농촌여성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농촌관련 기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던 지난 7년의 농촌여성신문. 저는 특히, 농촌 곳곳의 현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꿈과 희망을 싣는 농촌여성신문이 농촌과 도시의 여성들만 보는 신문이 아닌 온 국민들이 즐겨보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도시민들이 농촌에 관심을 갖을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농촌여성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자 역할을 하는 농촌여성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인간을 한자로 ‘人間’으로 씁니다. 사람(人)은 혼자서는 설 수가 없고 남녀가 연합할 때 비로써 온전히 설 수 있는 것이며, 사이(間)는 즉 ‘관계’입니다. 남녀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통해서 바른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성의 섬세함과 열정적인 감성으로 양성의 조화를 이끌어가는 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농촌여성신문 창간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촌여성을 대표하는 농촌여성신문이 이제는 우리나라 모든 여성이 함께 공유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농업인에게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도시소비자에게는 농업, 농촌의 소중함은 물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해줄 수 있는 도농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어 주십시요.
농촌여성신문이 오면 제일 먼저 생활개선회란을 보며 전국의 생활개선회원들의 활동소식을 보고 배우며, 건강정보, 현장인터뷰, 돋보기졸보기 등 다양한 기사를 읽으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정보를 접합니다.
세태를 따라가기 힘든 농업인이기에 농촌여성신문을 통해 소통하고 숙지하고 배웁니다. 전국 영농현장을 열심히 뛰고 계신 기자님들께 감사드리며, 농촌여성신문이 우리 생활개선회의 영원한 도반(道伴)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농촌여성의 정책을 개발하고, 인권을 대변하며, 권익을 향상시키고, 문화를 공유하는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농촌여성신문만 읽고도 정치,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사회 상황을 알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십시요.
특히 문화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농촌여성들을 위해 우리사회의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농촌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 오신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농촌여성신문을 보며 농업정책을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농촌에 살면서 행복한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워왔습니다. 농촌은 모든 이의 푸근한 고향이어야 합니다. 그 역할은 농촌여성의 몫, 농촌여성신문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 농촌여성들의 크나큰 힘이 되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먼저 농촌여성신문 창간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농촌여성신문이 농촌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여성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다’는 창간 취지에 맞춰 농촌여성의 행복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성·감성을 지닌 품격 높은 신문으로 앞으로도 공정한 보도를 부탁드리며, 국내외에서 개발되는 기술정보를 발 빠르게 보도해 더욱 사랑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농촌여성의 대변지로 더욱이 생활개선회의 대변인 역할을 담당해온 농촌여성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당당한 여성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역할을 할 수 있게 새로운 정보와 기술을 제시해주는 농촌의 희망 등불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그 어떤 농업전문지보다 우리 농촌여성의 곁에서 항상 유용한 정보와 비전을 제시해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더 성장하는 농촌여성신문으로 발돋움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농촌여성신문은 농촌여성들에게 어떤 신문보다 많이 읽혀지는 신문으로, 매주 기다려지는 신문이기도 합니다. 창간 이후 7년 동안 노력해온 신문사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농촌여성신문이 농촌여성뿐만 아니라 농업인에게 활로를 열어주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농촌여성의 권익향상은 물론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들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농촌여성을 위해 앞장서온 농촌여성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농촌여성신문’이 농촌여성의 행복메신저로 농촌여성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는 것은 물론 우리나라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데 선봉장 역할을 해주길 바랍니다. 또한 농촌여성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가득 실어주어 ‘도움이 되는, 누구나 읽고 싶고, 찾고 싶은 신문’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듯 합니다(윤동주 시인)’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듯 농촌여성신문도 풍성한 열매를 맺어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감성이 묻어나는 신문, 세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가득 담아내는 그런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농촌여성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이는 농업·농촌도 정보화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정보사회에 적응하지 않고는 경쟁력을 갖기 어려워지는 사회에 진입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농촌여성신문도 이 같은 여건변화에 맞춰 디지털시대에 맞는 농업정보를 개발하고, 전달해주길 바랍니다. 이를 위해 앞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농촌여성의 가장 가까운 벗으로 늘 새롭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준 농촌여성신문 창간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농촌여성신문은 생활개선회원들의 다양한 활동과 기쁨이 진솔하게 기록되어 우리가 함께 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함께하는 믿음으로 어려운 농촌현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용기가 납니다. 앞으로도 우리 생활개선회원들의 보람과 기쁨을 나누는 정다운 신문으로 더 큰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농촌여성신문 창간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생활개선회를 비롯해 농촌여성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준 농촌여성신문이 이제는 도시 소비자와 함께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지역의 농산물 정보를 도시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도시소비자들이 원하는 농산물이나 요구를 농촌여성신문을 통해 서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농촌여성신문이 도농이 함께 애독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먼저 농촌여성신문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활개선회의 대변인 역할을 해주고 있는 농촌여성신문의 발전을 바라며, 살맛나는 농촌 소식 많이 전해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농촌여성들의 유익한 정보지로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앞으로 쑥쑥 발전해 나가는 농촌여성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농업의 비전 있는 사례와 함께 농촌여성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가득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국 생활개선회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해준 농촌여성신문 때문에 매주 각 도연합회와 시군연합회의 소식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회원들을 보며, 우리 대전광역시연합회에서도 더욱 분발해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들의 모습 많이 담아주길 바랍니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각 지면마다 풍부한 내용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해준 농촌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행복하고 기쁜 소식을 많이 전달해주는 매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기관에 전달해주는 대변지의 역할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여성농업인의 대변자로 농촌여성에게 꼭 필요한 신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농촌여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농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을 위해 농정시책과 영농기술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주는 농촌여성신문의 창간 7주년을 축하합니다.
그동안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 농업정책은 물론 연구·지도사업 등을 농업인에게 널리 알려줌과 동시에 농촌여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전한 비판을 아끼지 않음에 애독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농촌에 희망을 심어주는 언론의 선구자로서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