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중산간지 조생종 벼 품종 개발, 벼-밀·보리 2모작 연구, 기후변화 대응 벼 안정생산 기술개발 등 중산간지 농업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주출장소 종합연구동’을 완공하고 지난달 31일 준공식을 가졌다.
상주출장소 종합연구동은 465㎡ 면적에 지상1층 규모로 연구실과 실험실, 도서실, 민원상담실, 강당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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