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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을 위한 서민 금융지원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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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8  1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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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젊은 시절, 무분별한 소비와 그에 따른 부채는 대학생들의 미래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과다한 부채로 고민하는 상당수가 처음에는 수십만원의 신용카드 연체부터 시작한 경우가 많다.
소액의 연체를 돌려막기 하면서 더 높은 금리의 대출을 사용하게 되고 소득은 제한되어 있는데 과다한 금융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상환능력이 더욱 악화되게 된다. 평소 현명한 소비생활과 부채관리를 통해 조기에 자산형성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생활비와 학자금 용도의 대출은 미리 정부나 공공기관의 수혜요건을 파악하여 가능한 저금리로 현명하게 이용해야 한다.

▶기존 고금리 대출은 저금리로 전환
-바꿔드림론(한국자산관리공사 1588-1288, www. c2af.or.kr)
연 20% 이상 대부업체 저축은행의 고금리 대출을 신용회복 기금이 신용보증을 제공해 연 8.5%~12.5%의 은행대출로 바꿔주는 서민금융제도이다.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으면 500만원까지, 부모의 소득확인서류 제출시 1천만원 이하까지 전환대출이 가능하다.
-대학생 학자금 전환대출 (생명보험사회공헌윈원회 (사)사회연대은행 1588-4413, liscc.bss. or.kr)
소득분위 7분위 이내 저소득층 가정의 가구원으로서 저축은행 대부업체로부터 고금리로 학자금 용도의 대출을 받아 연체 중이거나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현재 재학 중인 학생은 저금리 전환대출과 학자금대출이 가능하다.

▶신규학자금 대출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1599-2000, www.kosaf. go.kr)
학자금대출은 한국장학재단의 든든학자금 대출이나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하기 바란다. 특히 든든학자금 대출은 취업 등 일정소득이 있을 때까지 이자상환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올해 접수 기간은 3월 25일 까지.
또한 국내 대학의 소득 3분위 이하 대학생 또는 국내 대학의 소득 7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80점(100점 만점 기준)이상인 자는 국가장학금 신청자격이 있다.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과 국가장학금은 매학기 직전에 신청 받으므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수시 방문해 신청자격과 신청기간을 사전에 확인하기 바란다.

▶신용회복위원회의 대학생 신용회복지원제도
(1600-5500, www.ccrs.or.kr)

금융회사의 대출금을 90일 이상 연체하고 있는 대학생의 경우 신용회복위원회의 대학생 신용회복지원제도를 통해 이자감면, 변제기 유에, 분할상환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환유예는 재학생의 경우 대학 졸업시까지 졸업 후 미취업자의 경우 취업시까지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간 상환 유예된다.
분할상환은 최장 10년간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분할상환 기간 내에 채무원금만 전액 상환하면 완납까지의 이자는 전액면제 된다.
[자료제공·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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