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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구] 긍정의 힘을 빌려 희망 품어야 명품인사가 된다자기계발 인기강사 인천재능대학 송진구 교수
채희걸  |  jsssong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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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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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간절한 꿈
실천해야 이루어져

인천재능대학의 송진구 교수는 학생들의 창업성공을 이끄는 창업스쿨교장의 중책을 맡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긍정과 도전의식을 고취하는 자기계발의 명교수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이런 인기에 힘입어 외부 강연출강과 방송출연, 책 저술활동에 분주하다. 송진구 교수의 명품인간되기 자기계발의 방법론에 대해 귀를 기울여 보았다.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힘은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
송진구 교수는 “남에게 존경, 선망, 대우를 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명품물건처럼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지니면서 고매한 인품으로 지도력을 발휘해야 합니다”라며 다음과 같은 얘기를 시작으로 명품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미국의 대통령을 역임한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의 관리인과 직원들은 인근 다른 건물보다 열심히 청소를 해도 빨리 지저분해 지는 것을 보고 고통과 고민에 빠졌다. 직원들은 다 같이 모여 그 이유를 차근차근 찾았다.
이 기념관에는 비둘기가 많이 와 그 배변(排便)으로 지저분해 지는 것을 알았다. 비둘기가 왜 날아드는가를 규명해 보니 거미를 잡아먹으려 온 것임을 밝혀냈다. 거미는 왜 많이 모여드는지 알아보니 나방이 많아 그걸 잡아먹기 위해 모여든 것이다. 나방은 왜 이 기념관에 많이 모여드는 것인지 밝혀보니 저녁에 전등불을 일찍 켜 나방이 몰려든 탓임이 규명되었다. 그후 이 기념관은 점등시간을 다른 건물보다 두시간 늦췄다. 그후로 비둘기가 떠나면서 청소가 쉬워졌다.
자기계발 명품인사가 되기 위해서는 이상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했다.
송 교수는 명사 즉 명품인간이 되기에 앞서 명품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며 루이비통가방 중 5,000만원이상 호가하는 가방이 세계적으로 24개가 있다고 했다.
이 가방은 세계 저명 연예인과 명사들이 갖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값이 올라간다며 한개 1억2천만원은 호가하는 가방도 있다고 했다.

상대를 움직이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져야
명품을 만드는 기업은 남들과 다른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판매에서도 한정품(限定品)을 만들어 인기연예인 등 명사에 국한해서 판매하는 등의 기법으로 명품의 이름을 얻어낸다고 했다.
밥 한끼 값이 물경 770만원 짜리 식사를 파는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이 있다.
이 레스토랑은 1년전 단 22인의 고객만을 사전예약을 받고 음식을 판다. 고객을 3중 안전벨트로 채워 상자처럼 생긴 케이지에 입장시켜 30층 높이의 고공(高空)에 크레인으로 올려 식사를 내놓는다. 비싼 돈 들인 인테리어 장식을 전혀 하지 않고 케이지에 고객을 실어 돈을 번다.
청주에 가면 ‘만땅로또주유소’라는 이름의 특이한 주유소가 있다. 이 주유소는 기름을 만땅만을 넣는 고객만을 모신다. 그리곤 유류가격 뒷자리수 셋을 맞추면 기름값 안받고 거금의 상품을 준다며 고객을 모은다. 고객들은 만땅의 기름을 넣고 가격 뒷자리 수 셋을 정확히 맞추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나 요행을 바라거나 한번 웃자고 그 주유소를 많이 찾는다.
구매를 유혹 충동하는 상품이 명품이듯이 상대를 움직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갖춰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야 한다.

명품으로 만드는 동력은 희망을 품는 것
인간의 뇌에 있는 전두엽은 미래의 기억 즉 상상력을 일으키는 상상기능을 갖고 있다.
전두엽의 기능을 빌려 인간은 행복을 느끼며 죽음의 길로도 갈 수 있다.
그 예를 송 교수는 이렇게 얘기했다.
“실제 있었던 얘기입니다. 미국의 교도소에서 사형수의 눈을 가리고 팔다리를 묶고 난 뒤 주사기로 동맥의 피를 24시간 빼내는 방법으로 사형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후 주사로 동맥을 건드리는 시늉을 한 뒤 곁에 둔 물양동이에 물을 떨어뜨리는 소리를 조작해 들려줬더니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만을 듣고 사형수는 죽고 말았습니다. 사형수는 죽음의 아찔한 공포상황에 몰려 나오는 코브라뱀의 독보다도 더 독한 노드아드레날린의 분비작용으로 피를 빼지 않고 물소리만으로 사형을 집행한 겁니다.”
송 교수는 뇌는 마치 밭과 같아서 뇌에 희망을 심으면 희망이 솟고, 절망을 심으면 절망구렁텅이에 빠진다고 했다.
따라서 긍정의 힘을 빌려 항시 희망의 뜻을 심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삶의 목표가 설정되면 즉각 실행해야
이어서 송 교수는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명품5계명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삶의 목표가 설정되면 지금 바로 결단, 행동해 줄 것을 적극 주문했다. 코미디언 조혜련은 일본에 진출해 연예활동을 넓힐 것을 공언한 뒤 6개월동안 치열하게 일본어를 공부했다. 그리곤 일본에 가 30명을 뽑는 코미디언 선발 오디션에 출전, ‘아버지’를 소재로 한 인생담을 엮은 1인 호소극을 발표해 일본진출에 성공했다.
그녀는 2016년 3월에 코미디언으로서 미국에도 진출하겠노라고 다짐하고 영어연수에 몰입 중에 있다.
명품인간되기 두번째 실천 계명은 사르트르가 말한 다음 얘기를 따라야 한다고 했다. 사르트르는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두개의 시간 즉 ‘기회의 신’을 얻는데 기회를 잡으면 행복을 거머쥐고 놓으면 불행해 진다는 사실을 명심하며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명품인간되기 세번째 수칙은 자기만의 색깔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넷째 삶의 목표를 정확하게 조준하고 설계해 줄 것을 강조했다.
다섯째 타인을 의심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성공은 신뢰의 네트워크 형성에서 비롯된다며 일생을 통해 신념을 같이할 친구 22명을 돈독하게 사귈 것을 적극 주문했다. 인간관계 곱셈의 법칙으로 22명의 친구를 가지면 10,648명의 또 다른 좋은 친구를 얻게 된다고 했다.
송 교수는 자신이 가르친 제자 중 재학중 임에도 세계적인 두바이소재 7성급 버즈 알아람호텔의 셰프(요리사)가 된 것처럼 명함을 만들어 지니며 미래의 꿈을 세팅, 실천해 온 학생이 있었다고 한다. 이 학생은 간절한 꿈을 결국 이뤄냈다며 꿈이 있어야 명품인간이 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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