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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랑] 술·섹스·스트레스의 삼중고전립선을 건강하게 ②
농촌여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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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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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립 암센터에서 발표한 통계를 보면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률은 연간 평균 12.3%란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의 연례 사망자 통계자료를 보더라도 근래들어 전립선암으로 인한 남성 사망자의 비율은 예외 없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1983년 통계에서 5명도 안되던 전립선암 사망자 수는 10년 만에 50명꼴로 늘어났다.
이처럼 전립선 암이 늘어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첫째, 서구화된 식생활이다. 고콜레스테롤과 인스턴트식품들이 문제다. 유지 성분이 든 식품이나 지나친 육식 편향의 식사를 개선해야 한다. 토마토 등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전립선 비대를 비롯해 전립선 질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독한 술도 일정한 증세를 나타내는 전립선염을 악화시킬 위험이 크다. 전문가들은 순하게 빚어진 과일주나 약주같은 것을 조금씩 마실 것을 권하고 있다.
다음은 성생활이다. 전립선염 같은 것은 그 자체는 성병이 아닐지라도 불결하거나 문란한 성생활 끝에 발병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스트레스와 운동부족도 전립선 건강을 해치는 주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하루 한 시간도 걷지 않고 매일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쉽게 낭습(고환이 축축한 증세)이 생길 수 있다.
하루종일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정장을 입은 채로 앉아 있다 보면 중요한 곳에 땀이 고이면서 열이 올라가게 된다. 또 앉은 자세로 인해 복부 내장의 무게가 회음부에 고이게 되는데, 그 중심부에 있는 전립선은 이 무게를 지탱하랴, 습기를 견뎌내랴, 열기를 감당하랴, 최악의 조건에 놓이게 된다.
식습관을 조절하고 너무 오래 앉아있지 말고 매일 운동을 계속해야 전립선 질환을 막을 수 있다.  

         대화당 한의원 원장 (02-55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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