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12간지 중 네 번째인 토끼해이다. 토끼는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영특한 동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토끼와 같은 슬기로움과 희망이 가득 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사진/최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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