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생활개선연합회(회장 최금옥) 회원들이 다문화가정과 협약식을 체결했다.김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이주여성의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문제점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이주여성과 생활개선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세시 음식 교육을 실시했으며, 다문화 가정과 생활개선회원 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농촌여성신문 농촌여성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농촌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나’를 알리는 자격증 덕에 노후가 당당합니다~ 화훼자격증으로 “내 인생 꽃길만 걸어요” 노인돌봄의 사회화, 농촌여성 있어 ‘든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 도약 열쇠 ‘그린바이오’ 여·야 심판론에 농업·농촌 이번에도 ‘뒷전’ “문경오미자 산업화에 농업 해답 있어요” 캄보디아에 여성농업인 따뜻한 마음 전해 ‘나’를 알리는 자격증 덕에 노후가 당당합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여성농 10명 중 9명 “농촌서 계속 살고 싶다” ‘양곡법’ 둘러싼 여·야 대립 반복될 듯 국회 농해수위 생존율 61%…공천 시 100% 당선 여성농민 임미애 당선인 “농업도 전문직” 펫밀리 시대 ‘에코포티’로 환경·위생 고민 ‘뚝’ 작은 실천으로 기후위기 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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