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6~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회 생명산업대전’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우리 농어촌의 미래를 보여주는 쉼터인 ‘농어촌 희망광장’을 조성했다.
약 1,980㎡(600평) 규모의 부지에 꾸며진 ‘농어촌 희망광장’은 우리 농어촌에 희망을 실어다 줄 ‘강과 저수지’를 주요 테마로 ‘물’, ‘바람’, ‘고향’의 주제를 가진 3개의 공간으로 나뉘어 다양한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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