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을 늦추거나 아예 하지 않으려는 젊은이들이 늘어나 인구절벽의 국가적 위기를 맞고 있다. 젊은이들은 왜 결혼을 기피할까?이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자 봉봉(逢逢)결혼상담연구소 조규복 소장을 만나 요즘 젊은이들의 결혼풍속도를 살펴보고 좋은 결혼상대 찾는 방법을 알아봤다. 결혼 점점 늦어지면서 예식비․양육비․교육비 부담 남녀 모두 직업
농촌진흥청 차장에 황규석(58․사진) 연구정책국장이 취임했다.황 신임차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에서 농업경제학 박사 학위를 하고 1988년 농진청 경영개선담당관실에서 농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개혁추진T/F팀장, 연구정책과장, 행정법무담당관,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수출농업지원과장, 연구정책국장 등
농촌진흥청 차장에 황규석(58․사진) 연구정책국장이 12일자로 승진 발령났다.황 신임차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충남대에서 농업경제학 박사 학위를 하고 1988년 농진청 경영개선담당관실에서 농업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개혁추진T/F팀장, 연구정책과장, 행정법무담당관,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지원과장,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수출농업지원과장,
불은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지만 자칫 방심하면 인명 피해와 많은 재산 손실을 가져온다.지난해 11월 KT 서울아현지사 통신구 화재 이후에도 강원 속초지역의 산불, 천안 라마다앙코르호텔 화재,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등 겨울철 화재가 빈발해 경각심을 주고 있다. 이에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공하성 교수를 만나 화재와 관련된 여러 얘기를 들어봤다.피해
▲산림복지국장 이미라 ▲남부지방산림청장 최재성 ▲산림청 진선필 ▲대변인 박동희 ▲해외자원담당관 안병기 ▲운영지원과장 심상택 ▲목재산업과장 이종수 ▲사유림경영소득과장 조영희 ▲산림교육치유과장 이용권 ▲산사태방지과장 이광호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김원수 ▲춘천국유림관리소장 박현재 ▲홍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 ▲평창
축복받지 못한 비밀출산으로 태어난 아이를 베이비박스로 받아 돌봐주고 있는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 이 목사가 불우한 아이를 거두게 된 동기와 아이를 키우며 겪은 눈물어린 애환과 감동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는 정부 양육포기 아이보호에 우선해야 베이비박스 활동,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후원 붐 일으킬 것 복음치유가 소문이 나면서아이 돌봐달
□ 1급 승진(1명)▲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2급 승진(7명)▲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 통일교육원 박제형□ 관리자급 전보▲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김행란▲기술협력국 농산업경영과장 우수곤▲국립농업과학원 운영지원과장 강민구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류성렬(2019. 1. 21자)
2019년 새해를 맞아 건강한 몸을 만드는데 관심을 가져보자. 건강한 몸은 무엇보다 올바른 식습관으로부터 시작된다. 연(然)식습관연구소 류은경 대표는 국립암센터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신약 개발에 몰입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해독프로그램을 통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자연의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수년간 자연의학과 기능의학, 영양의학 등을 공부하며 시행착오
▲강원도농업기술원장 최종태▲청장 비서관 최달순
▲국립산림과학원장 전범권▲산림보호국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이종건 (2019년 1월 14일자)
독일의 립슈탓트 시립 음악전문예술종합학교 피아노과 과장인 이남식 교수는 1974년 19살의 어린나이에 독일로 건너간 간호사 출신이다.낯설고 언어가 다른 이국에서 고된 간호사로 일하며 음악을 공부해 대학교수가 되기까지의 힘들었던 이 교수의 삶의 기록은 우리에게 감동과 삶의 의욕을 불어넣을 소중한 사례가 될 것이다. 2019년 새해를 맞아 한국인의 피와 독일의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 이광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양춘석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박인희(2019. 1. 7일자)
2019년 희망의 새해를 맞았다. 보람과 성취를 앞당길 다짐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렇다면 보람 있는 삶을 살기 위한 다짐은 어떻게 해야 할까?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백운산을 개간해 연간 200만 명이 찾는 명소로 만든 청매실농원 홍쌍리 매실명인을 만나 그 비결을 들어봤다. 45년간 가파른 매실농원을 개간하고 고된 농사와 험한 삶을 헤쳐 온 명인의 얘기는 새
우리는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는다. 상처가 깊어지면 우리의 삶은 황폐해지고 파괴된다.따라서 스며드는 상처는 오래 두지 말고 상처가 왜 생겼는지 잘 들여다보고 빨리 덜어내는 치유에 힘써야 한다. 고등학교 교사와 학원 강사를 거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경험에서 체득한 상처의 본질과 치유사례를 간추린 책 3권을 펴낸 김세라 작가를 만
남부지방산림청 제20대 양산국유림관리소장에 여성으로는 최초로 김점복(사진) 소장이 부임했다.지난 1일자로 취임한 김점복 소장은 경남 진주출신으로 경상대 임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산림청에서 목재산업, 국제협력담당 등 산림행정 분야업무를 두루 거친 임업전문가다.현재 산림청의 일반직 남녀 비율을 살펴보면 여성이 22%이며, 그 중 4·5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김봉섭▲강원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최경희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박병준(2019년 1월1일자)
과장급 공모직위 임용 ▲농촌복지여성과장 기술서기관 이연숙
대만은 지난 3년간 탈원전정책을 추진해왔다. 탈원전 결과, 전기료인상과 공기질 악화, 정전 발생에 대한 국민 불만이 커지자 대만정부는 국민투표를 실시해 탈원전법안 폐기를 결정하고 원전 재가동에 나서고 있다. 대만의 원전복귀가 우리나라에게 시사하는 바도 커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를 만나 원자력발전 관련 여러 얘기를 들어봤다
▲총무부장 성상제 ▲산림경영부장 정남훈▲기획조정실 기획팀장 이호출 ▲자금운용부 운용기획팀장 정미경▲기획조정실장 박영선 ▲회원지원부장 이달우 ▲문화홍보실장 조성미 ▲상호금융수신부장 홍성조 ▲상호금융여신부장 석종철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장 배정영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임성훈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이용성 ▲산림버섯연구센터장 민도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