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정책국장 조재호 ▲농업정책국장 박병홍 ▲축산정책국장 이주명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노수현(2019년 4월15일자)
신품종 야생화 육종․생산해 시장 선도해외진출도 활발…로열티 수입 900만원정원체험․도시원예교육 등 도시민에 인기 농림축산식품부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에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농업회사법인 ㈜우리씨드 박공영 대표가 선정됐다.㈜우리씨드는 자체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우수한
급격한 산업화와 경쟁의 가속화로 인한 스트레스로 적절한 대화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이에 올바르고 효율적인 소통과 화법(話法)을 알아보고자 워크&피플 스피치 공미정 대표를 만났다. 강연․전화상담․면접․프레젠테이션 등 대화가 넘쳐나는 시대… 목소리가 나쁘거나 말을 우물대면 낭패 호감 얻는 스피치 훈련에
▲연구정책국 연구성과관리과장 송금찬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 최준열
정부는 최근 들어 쇠퇴되는 경기 진작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공항과 도로 건설을 목적으로 한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대거 투입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개발지구 내에 땅을 가진 농민들은 토지수용에 따른 보상금을 받게 된다. 토지보상금을 활용한 농민들의 효율적인 부동산 투자방법을 알아보고자 부동산, 주식, 보험관련 재테크 연구와 강사로 활약 중인 HBC자산관
농촌여성신문 신임 사장에 정무남(75) 전 농촌진흥청장이 4월1일 취임했다.정무남 신임사장은 경북고와 서울대 농학과를 나오고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농경제학 박사를 취득했다.1967년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청내 요직을 두루 거쳐 제17대 농촌진흥청장을 지냈으며, 공직 퇴직 후 대전보건대 총장을 역임했다. 2016
▲선임연구위원 국승용 ▲연구위원 서대석, 박지연 ▲책임전문원 성진석(2019년 4월1일자)
조선,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기간사업의 쇠퇴로 실업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이에 지난 1월 전국 실업률은 9년 만에 최악을 기록, 실업자 수가 19년 만에 최대로 치솟았다. 일자리는 1년에 30만개가 늘어야 취업수요가 감당되는데, 일자리 증가폭은 2년째 수만 개 수준을 맴돌고 있다. 도시에서의 일자리 찾기가 어려워지자 귀농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귀농
▲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 류성렬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최범석 ▲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장 김봉섭 ▲국립축산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근석▲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김경미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과장 조남준▲연구정책국 농자재산업과 하헌영(2019년 3월29일자)
▲기반정비처장 김보업 ▲대단위간척처장 황동주 ▲안전진단사업단장 윤홍일 ▲해외사업처장 유전용 ▲수자원기획처장 이응구 ▲재난안전처장 오창조 ▲지하수지질처장 서상기 ▲농어촌에너지처장 조현욱 ▲어촌수산개발처장 김태기 ▲경영지원처장 정인노 ▲농지은행처장 구길모 ▲기금관리처장 성도남 ▲농어촌연구원 부원장 겸 연구기획실장 송기헌 ▲〃 지역기반연구실장 윤석환 ▲〃 수자원
집은 가족이 화목한 인생 여정을 엮어 나가는 소중한 공간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가족이 정겹게 지낼 보금자리인 집을 짓는 것과 예쁜 집을 장만하는 것에 큰 꿈을 갖고 있다. 즐거움과 행복이 깃드는 좋은 집을 짓는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눌주택과 하눌종합건설 대표인 정주영씨를 만났다. 집 짓는데 설계가 가장 중요 건축주의 주머니사정 배려하는 설계사 꼼꼼히 살펴 찾
1967년 농촌진흥청 근무를 시작한 정무남 前농촌진흥청장의 넘치는 웃음과 몸에 밴 겸손은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농진청 과장으로 방을 따로 쓰게 됐을 때부터 문을 항시 열어놓고, 결재를 받으러 오는 직원들에게 두 팔 벌려 맞았다는 일은 이미 유명한 일화다. 그런 그가 지난 2월21일 제14대 농진중앙회장으로 추대돼 3월부터 3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1962년
병을 치료하다가 완치가 어려워 사별을 앞둔 환자의 아픔과 가족의 슬픔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이들의 아픔을 완화해주고 슬픔을 위로해주는 호스피스제도와 호스피스의 역할을 알아보고자 아주대학교 병원의 완화의료센터 김경미 과장을 만났다. 호스피스서비스 받을 수 있는 연명의료의향서를 낸 환자에겐 정부에서 입원비․특진 지원 치료불가 환자 통증
▲국제협력총괄과장 최명철 ▲축산정책과장 박정훈 ▲농산업정책과장 박상호(2019년 3월14일자)
전액 국비 지원의 실습 위주 교육으로 취업률 78%“배움은 어렵고 힘들지만 이겨낼 때 희망이 있습니다. 내가 왜 이곳에 왔는지 교육에 대한 목표를 확실히 정립해 교육에 임하고 기술을 익힐 때 나를 명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국가가 제공한 무료 교육과 취업의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수원직업전문학교 권인택 이사장이 신입생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말이다. 권
제주커피수목원의 김영한 대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정년 이후 노년기를 재미있게 살고 싶었다.이에 그는 마흔이란 이른 나이에 삼성전자 컴퓨터 마케팅의 책임자 자리를 박차고 나와 마케팅 전문회사를 설립했다.그리고 국민대 경영대학 교수와 현대, LG, SK 등 대기업의 마케팅 감사로 활동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스타벅스 감성 마케팅’, ‘스티브 잡스의 창조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수확후이용과장 김진숙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장 최병렬 ▲〃 원예작물부 채소과장 허윤찬 ▲〃 감귤연구소장 현재욱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영양생리팀장 김상호 ▲〃 난지축산연구소장 양병철▲대변인 서효원 ▲연구정책국 연구운영과장 임기순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장 남성희 ▲〃 곤충산업과장 방
▲산림기술경영연구소장 정도현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고상현▲ 산림보전연구부 산림방재연구과장 이병두 (2019년 3월4일자)
미래경영컨설팅의 최송목 대표는 한국교육미디어를 공동설립해 단 7년 만에 연매출 880억 원과 100억 원에 이르는 외자를 유치해 낸 회사로 키웠다.그러나 정상에 오르는데 걸린 시간보다 빠르게 파산을 했다. 이후 그는 기업파산 흥망성쇠 경험사례를 기반으로 한 ‘사장의 품격’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내고 사장의 품격과 기업운영 실천방법에 대해 출강에 나서고 있다.
▲농자재분석팀장 고성림 ▲농식품분석팀장 강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