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발전연구부장 김정섭 ▲농산업혁신연구부장 박기환 ▲농식품시스템연구부장 김병률 ▲환경자원연구부장 박준기 ▲산림정책연구부장 민경택 ▲국제농업개발협력센터장 허장 ▲FTA이행지원센터장 김경필
▲차장 이용범 ▲국립농업과학원장 김두호2020년 1월31일자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박순연
▲산림병해충방제과장 강혜영 ▲혁신행정담당관 김기현 ▲국제협력담당관 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 함태식 ▲산림정책과장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 정철호 ▲백두대간보전팀장 김주미 ▲영주국유림관리소장 김명종
▲농산업정책과장 송남근
우리 국민들이 맞이하는 일상의 한국정치는 결코 유쾌하지 않다. 기대감을 걸고 선출한 대통령은 얼마 지나고 나면 실망과 원망으로 바뀐다. 정당과 정치인들은 국리민복(國利民福)과 나라발전을 이끌 국정추진을 외면하고 정파적 다툼에 빠지고 만다.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강원택 교수를 만나 이런 한국정치의 병폐에 대한 진단과 함께 한국정치 혁신방향에 대한 얘기를 들
▴부사장 겸 기획전략이사 전승주 ▴ 수자원관리이사 이상엽 ▴경영지원 겸 농지관리이사 권기봉
세상에 음식모형 장인도 있나?~ 란 의구심을 가지고 사무실에 들어선 순간 의심은 끄덕임으로 바뀌었다. 사무실에 있는 음식들이 다 가짜란 이야기에 명인은 달리 명인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명인 문화 예술 축제 조직위원회로부터 ‘대한명인’으로 추대된 두리모형 홍경택 대표를 만나무궁무진한 음식모형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드라마 ‘대장금’에
□인터뷰...치매미술치료협회 신현옥 회장치매미술치료협회 신현옥 회장은 30여 년간 어르신과 함께 그림을 그려오며 치매 예방과 치료를 도왔다. 마음과 정성을 담아 공을 들인 시간과 세월이었다. 그림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인 추억을 되살려 어르신들이 성취감과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게 도왔다. 어르신들의 작품을 소중히 간직해오며
■ 김인련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장 VS 채희걸 본지 고문 특별대담개인주의가 팽배한 요즘은 가족간 사랑도, 효(孝)문화도 구시대 유물로 치부하는 세상이다. 그렇지만 효는 인류 정신문화를 이끌어왔고, 앞으로도 소중히 지켜가야 할 인륜의 근본이다. 농촌여성신문은 올 한해 전통정신문화가 아직까지 면면히 흐르고 있는 농촌에서 효를 실천해오고 있는 농촌여성들의 역할을
제23대 경남도농업기술원장으로 취임한 최달연 원장(59)은 “변화가 많은 국제적 농업환경 속에서 고객중심 현장중심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우리농업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이 1908년 진주종묘장으로 출발한 후 112년 만에 첫 여성원장이다.최 원장은 1984년 통영군, 충무시 농촌지도소를 시작으로 2012년
경북도농업기술원장으로 취임한 최기연 원장(58)은 “지금의 농업환경은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며 “위기는 기회와 함께 찾아온다는 점을 인식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경북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최 원장은 1980년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해 1994년 경북도농촌진흥원으로 자리를 옮겨
전남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일 직원과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대 박홍재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가졌다.박홍재(55) 신임 원장은 1996년 경기도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해 농촌진흥청 식량산업기술과장과 농업현장을 두루 거쳐 농촌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농업 전문가다. 박 원장은 또한 활발한 소통능력으로 중앙부처와 넓은 네트워크를 형성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일 기술원 대강당에서 김부성(57) 신임 농업기술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천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기대 사회복지학 석사를 취득했다.김 원장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공직을 시작해 도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근무했으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농촌
싱가포르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리콴유 총리는 1959년 싱가포르의 초대총리로 취임하며 1990년까지 31년간 재임했다. 그는 탁월하고 강력한 지도력으로 취임 당시 국민 1인당 GDP가 400불에 불과했던 나라를 국민소득 5만6천불을 넘는 부국으로 올려놓았다.그는 또 뛰어난 국가운영능력과 세계 미래정치지형 변화를 정확히 통찰하는 능력으로 세계 많은 정치지
▲ 유통이사 오정규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 김부성 ▲전라남도농업기술원장 박홍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최기연 ▲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최달연▲경상북도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김현옥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장영호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조길환▲연구정책국 첨단농자재육성팀장 고복남 ▲농촌지원국 식량산업기술팀장 김정화 ▲국립농업과
■ [부서장 인사발령] 1월 6일자▴비서실장 김영배 ▴홍보실장 전수현 ▴안전경영실장 장현문▴기획조정실장 성도남 ▴경영혁신실장 이정문 ▴사업계획처장 김규전 ▴기반정비처장 주영일 ▴해외사업처장 한종수 ▴첨단기술사업처장 김봉진 ▴환경사업처장 김완중 `
세계식량농업기구인 FAO는 2013년 곤충이 미래식량 1순위라며 ‘작은 가축’이라고 한 바 있다.우리 정부도 지난 7월25일 곤충 14종을 소, 돼지 닭과 같은 가축의 지위를 주기로 했다. 이에 한국의 곤충산업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방혜선 곤충산업과장을 만나 한국의 곤충산업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를 알아봤다.곤충 식용화엔 아직
▲차관보 조재호▲농촌정책국장 김인중 ▲농업정책국장 김정희 ▲식량정책관 박수진 ▲식품산업정책관 김종구 ▲유통소비정책관 권재한 ▲농식품공무원교육원장 김덕호2019. 12.23일자